마약한 버닝썬 대표 겸 승리 친구, 檢 징역 2년 6개월 구형
마약한 버닝썬 대표 겸 승리 친구, 檢 징역 2년 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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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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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클럽 '버닝썬'의 대표 이문호(29)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이씨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28, 본명 이승현)의 사업파트너이자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촉발시킨 클럽 '버닝썬'을 운영했는데요. 

이씨는 '버닝썬 게이트'의 수사 과정에서 마약 혐의가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8년부터 지난 2월까지 버닝썬 등 서울의 클럽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15회 이상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투약한 마약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양도 적지 않아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서 마약을 퇴치해야 할 사회적 필요성도 있다"고 구형 이유를 강조했습니다.

이씨는 최후 진술에서 "갇혀있는 시간 동안 제 선택이 어리석고 잘못됐음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선처를 부탁했습니다.

이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다음 달 22일 오전 9시 50분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MBC 뉴스 캡처>

뷰어스 jini@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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