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이태원 클라쓰’ 주연 확정…박서준과 대립각
유재명, ‘이태원 클라쓰’ 주연 확정…박서준과 대립각
  • 이채윤 기자
  • 승인 2019.07.18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유재명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펼쳐진다.

유재명은 극 중 요식업계 대기업 ‘장가’의 회장 장대희 역으로 분한다.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요식업계의 몬스터로 우뚝 선 장대희는 말 한마디로 모두를 움츠리게 만들 수 있는 강렬한 ‘자비리스’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과거 아들의 사고로 인해 얽힌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대립각을 펼치며 극의 중심에서 날 선 긴장감을 일으킬 예정이다.

유재명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JTBC ‘라이프’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 극을 이끌어왔다. 이어 tvN 드라마 ‘자백’에서 주인공 기춘호 역을 맡아 강력계 형사 반장의 집념과 뚝심을 관록 있게 발현해 ‘믿고 보는 배우’를 입증했다. 새로운 주연작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유재명의 격이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태원 클라쓰’는 ‘초콜릿’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이채윤 기자 chaeyoon_2@viewer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