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재단, 전·현직 선수↔청소년 쌍방향 공헌 위한 '장미운동회' 개최
장미란 재단, 전·현직 선수↔청소년 쌍방향 공헌 위한 '장미운동회' 개최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7.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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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미란재단
사진=장미란재단

장미란재단이 청소년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및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를 응원하는 '장미운동회'를 개최했다.

장미운동회는 15일 오후 원주여자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징 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 주현정, 여자 역도 은메달 임정화를 비롯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10종 동메달 김건우, KLPGA 프로골퍼 정예나, 원주가 고향인 前 프로농구 선수 이현승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멘토로 나섰다.

장미운동회는 후원사인 비자코리아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의 청소년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의 중요성을 전하고, 공동체 간의 협력하는 기쁨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3회째 진행됐다. 청소년들에게는 입시 경쟁과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주고, 은퇴선수들에게는 재능기부와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날 멘토 선수들과 원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4개의 팀(들장미, 금장미, 흑장미, 백장미)으로 나뉘어 판 뒤집기, 줄다리기, 미션릴레이 등 6개 종목의 경기로 운동회를 진행했다.

멘토 선수들은 역도, 양궁, 테니스 종목의 23명의 원주여고 운동부 학생선수들과 만남을 갖고 멘탈 트레이닝 및 유소년 시절 경험을 공유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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