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남서울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상상펀드 의료비 2000만원 전달
KT&G남서울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상상펀드 의료비 2000만원 전달
  • 박영욱 기자
  • 승인 2019.07.15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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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KT&G 남서울본부(본부장 박성식)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박성식 ㈜KT&G 남서울본부장, 전형순 ㈜KT&G 강서지점장,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상상펀드 의료비 2000만원을 지원했다.

15일 열린 전달식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받게 된 아동은 강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세 쌍둥이 가정의 11세 남아이다. 세 쌍둥이 모두 미숙아로 태어나 뇌 손상이 심한 상황에서 첫째 아동이 중증의 고관절 염증으로 인한 골수염이 발병하여 받게 된 여러 번의 수술로 성장에 따라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나 입원과 수술을 반복하여 안게 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KT&G 남서울본부 임직원이 알게 되었다. 이후 기부청원 사내게시판에 사연이 소개되면서 의료비 지원이 성사되었다. ‘기부청원’은 KT&G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직접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사내 게시판에 소개하고, 이를 응원하는 댓글수가 200개 이상이 되면 현장실사를 통해 기부금을 지원하게 되는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제도이다.

박성식 ㈜KT&G 남서울본부장은 “아이의 치료로 온 가족이 힘들겠지만,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기금이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희망을 선물해줄 수 있었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힘내시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욱 기자 pyw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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