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역사상 최초"...미스코리아가 된 국대 출신 ROTC
"대회 역사상 최초"...미스코리아가 된 국대 출신 ROTC
  • 뷰어스
  • 승인 2019.07.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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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 미스코리아가 처음으로 탄생했습니다. 2019 미스코리아 선 우희준(25)씨인데요. 

우 씨는 2019 미스 부산ㆍ울산 선으로 본선에 진출해 12일 미스코리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운동선수가 미스코리아 최종 후보에 오르고 당선된 것은 우 씨가 최초입니다. 

우 씨는 현재 울산대 학군사관 후보생(ROTC)으로, 특전사 장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원래는 카바디(Kabaddi) 선수였습니다. 카바디는 인도의 국기로 술래잡기와 격투기를 합친 듯한 스포츠입니다.

우 씨는 2018년 카바디 국가대표로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18회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습니다. 

우 씨는 "모든 편견에 맞서려 늘 최선을 다했다. 건강한 미를 대표하고자 미스코리아에 도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9 미스코리아 진은 미스 미주 김세연(20)이 차지했습니다. 김 씨는 미국 아트 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우희준 외에 30번 미스 대구 이하늬(23)도 선으로 뽑혔고요. 미는 5번 미스 대구 이혜주(21), 9번 미스 서울 이다현(22), 17번 미스 서울 신혜지(23), 27번 미스 서울 신윤아(22)가 선발됐습니다.

 

 

뷰어스 jini@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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