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유명인 소득 순위로 확인한 BTS의 위상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유명인 소득 순위로 확인한 BTS의 위상
  • 이수아
  • 승인 2019.07.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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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년간 세계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얼마일까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1일(한국시간)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 6월 1일까지 1년간 분석한 세계 유명인 소득 상위 100위(세금 전)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5700만 달러(한화 약 668억 원)을 벌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공동 43위를 기록했습니다.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3부작 앨범으로 판매 신기록을 세웠고,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월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로 거액을 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순위는 케이팝은 물론 세계 보이밴드를 통틀어 가장 높습니다. 아시아 스타로는 성룡(39위)에 이어 2위입니다. 

방탄소년단 뒤에는 쟁쟁한 글로벌 스타들이 있는데요. '어벤져스' 시리즈의 스칼렛 요한슨(47위)과 팝스타 브루노 마스(54위), '비틀즈' 폴 매카트니(62위),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73위) 등이 있습니다. 

한편 유명인 소득 1위는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로, 같은 기간 1억8500만 달러(약 2167억원)를 벌었습니다. 2위는 미국의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약 2008억원), 3위는 미국의 래퍼 겸 사업가 카니예 웨스트(약 1772억원)였는데요.

4위는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약 1500억 원)로, 스포츠스타 중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5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약 1299억 원)이었습니다. 

뒤이어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네이마르, 미국 록밴드 이글스, 미국의 MC 필 맥그로, 멕시코 출신 복싱스타 카넬로 알바레스가 톱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수아 sooah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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