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썸머 페스티벌’과 만나다…짜릿한 즐거움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유통업계 ‘썸머 페스티벌’과 만나다…짜릿한 즐거움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 곽민구 기자
  • 승인 2019.07.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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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코카-콜라사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워터밤 2019’, 밀러 ‘5TARDIUM 뮤직 페스티벌’, 대선주조 ‘썸머 대선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왼쪽부터 코카-콜라사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워터밤 2019’, 밀러 ‘5TARDIUM 뮤직 페스티벌’, 대선주조 ‘썸머 대선 페스티벌’ 포스터)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각기 다른 콘셉트로 무장한 '썸머 페스티벌'이 색다른 재미를 찾는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새 캠페인 홍보 및 브랜드 메시지 전달을 위해 개성 있는 이벤트와 화려한 라인업을 보유한 ‘썸머 페스티벌’과 손잡고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번 여름을 보다 짜릿하게 만들어 줄 유통업계와 썸머 페스티벌의 이색적인 만남에 대해 알아보자.

■하늘에서 즐기는 지산락페스티벌?…코카-콜라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130여 년 동안 전 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Coke Balloon in the Sky)’ 썸머 트립을 통해 하늘에서 락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27, 28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지산락페스티벌’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썸머 트립에서는 열기구에 탑승해 15m 상공에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매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 매니아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 ‘지산락페스티벌’은 올해 국카스텐, 아도이, 몽니 등 대세 뮤지션들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대중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번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썸머 트립은 코카-콜라의 2019년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Coke Summer Trip)’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무더운 여름 속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카-콜라 캠핑카로 떠나는 짜릿한 ‘코-크 썸머 트립’에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오는 7월 14일까지 코카-콜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CokePLAY(코-크 플레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20명에게는 1박 2일간 썸머 트립 동행의 기회가 주어지고 50명에게는 ‘지산락페스티벌’ 2일권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쏟아지는 물줄기의 상쾌함!…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워터밤 2019’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2017년부터 여름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과 손잡고 무더운 여름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을 전하고 있다.

올해에도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이하 ‘스프라이트 워터밤 2019’)’에서 스프라이트 특유의 상쾌함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20, 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특설 링에서 진행되는 이번 ‘스프라이트 워터밤에 2019’에서 스프라이트는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Dive in Sprite Zone)’을 설치하며, 대형 스프라이트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프라이트 샤워’, 풀장으로 빠져들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스파클링 다이브’와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스프라이트 라운지’로 한 여름 느껴본 적 없는 시원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프라이트 워터밤 2019’는 30분에 한 번씩 물폭탄이 터져 스릴을 극대화한 ‘워터밤 타임’, 한여름 무더위를 타파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워터밤 풀’, 시원한 워터건을 활용한 ‘팀 배틀 워터 파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2019년 스프라이트 모델로 활동 중인 청하와 장기용과 함께하는 워터건 배틀은 물론 현아, 지코, 사이먼도미닉 등 인기 K-pop 스타와 힙합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직&퍼포먼스’가 마련돼 있어 여름철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티 맥주’와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밀러 ‘5TARDIUM 뮤직 페스티벌’

롯데주류의 수입 맥주 브랜드 밀러는 매번 새롭고 파격적인 무대로 사랑받는 뮤직 페스티벌 ‘5TARDIUM(스타디움)’의 공식 맥주로 참여한다.

이른바 ‘불금 맥주’, ‘파티 맥주’로 사랑받는 밀러 생맥주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첫 내한 공연을 선보이는 대런 스타일스(Darren Styles)를 포함해 일레니움(Illenium) 등 총 14팀의 유명 아티스트가 다양한 조명과 특수효과를 이용해 신선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행사가 열리는 오는 29, 30일 난지한강공원에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밀러 생맥주를 판매하며, 공연장에서 밀러를 즐기는 인증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더 크게, 더 화려하게!…대선주조 ‘썸머 대선 페스티벌’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페스티벌이 좋은 반응을 얻어 더 커진 규모로 돌아온 경우도 있다.

대선주조는 지난해 8월 대선소주의 모델인 김건모와 함께한 ‘썸머 대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자 '제2회 썸머 대선 페스티벌’ 개최를 결정했다.

2019년 대선소주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마마무를 비롯해 폴킴, 헤이즈 등 보다 화려해진 라인업을 자랑하는 이번 ‘썸머 대선 페스티벌’은 올해 창립 89주년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전 좌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썸머 대선 페스티벌’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1만4000여 석 규모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 mt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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