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피오, ‘예능 대세’ 소감에 “늘 떠 있는 기분”
‘호텔 델루나’ 피오, ‘예능 대세’ 소감에 “늘 떠 있는 기분”
  • 함상범 기자
  • 승인 2019.07.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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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가수 겸 방송인 피오(표지훈)가 예능을 섭렵하고 있다는 발언에 ‘떠 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는 방송인 김태진의 진행으로 배우 아이유, 여진구,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 강미나, 오충환 PD가 참석했다.

표지훈은 tvN ‘신서유기’ 시리즈를 비롯해 ‘대탈출’ ‘썸바이벌 1+1’ ‘강식당3’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예능 대세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표지훈은 드라마 ‘남자친구’에 이어 ‘호텔 델루나’에도 비중 있는 역할로 캐스팅됐다.

이날 피오는 최근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소감을 묻자 “정말 좋고 설렌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늘 떠 있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면서 “제가 연기를 하는 것 자체를 잘 모르실 분들도 많으실 것 같다. 이렇게 드라마가 잘 되고 있는데 제가 나와서 불안해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다. 불안해하시지 않게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아름답고 고고하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호텔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 로맨스다. 매 작품마다 독특한 대사와 빠른 호흡으로 색다른 드라마를 집필하는 홍자매 작가와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연출한 오충환 PD가 뭉쳤다. 오는 1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함상범 기자 intellybeast@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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