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가 말한 ‘팩트’ 봤더니,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빼 놓은 ‘자료’는?
이은재가 말한 ‘팩트’ 봤더니,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빼 놓은 ‘자료’는?
  • 김현 기자
  • 승인 2019.07.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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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어떤 자료 준비했나 

-이은재 의원,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쓴소리 

사진=KBS1 뉴스캡처
사진=KBS1 뉴스캡처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밝힌 ‘팩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국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은재 위원은 이날 윤석열 후보자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 태도를 지적했다.

이은재 위원에 따르면 여당에게는 80%가 넘는 자료가 제출됐다. 반면 야당에는 반절도 넘어오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가 210건을 요구했지만, 114건인 약 54% 밖에 오지 않았다. 이게 팩트"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은재 위원이 직접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무슨 이유 때문에 자료 제출이 안 된 것을 보시라는 말이다. 팩트를 가져왔다”고 거듭 지적했다.

이은재 위원은 '후보자 및 배우자, 직계존속의 개인정보 관련 자료 일괄 제출 거부'라는 타이틀의 프레젠테이션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은재 의원은 "저와 같은 자료, 언제까지 어떻게 제출할 것인지 명확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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