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시민, 놀라서 신고"...제주 함덕 해수욕장, 상어 출연
"물놀이 시민, 놀라서 신고"...제주 함덕 해수욕장, 상어 출연
  • 뷰어스
  • 승인 2019.07.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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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한 해수욕장에 상어로 추정되는 어류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의소리는 8일 낮 12시 30분께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동쪽 구름다리 인근 바다에서 상어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소방당국과 해수욕장 측은 즉시 안내방송과 함께 시민들의 해수욕장 입욕을 금지시켰습니다. 

상어를 신고한 시민은 서핑 중 상어로 추정되는 지느러미와 커다란 몸체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한편 우리나라 해상에서는 종종 상어가 출연하는데요. 지난해 경남 거제의 앞바다에서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4m 상어가 그물에 걸린 채 잡혔습니다. 제주도에서는 2011년 우도 서빈백사 해수욕장에 2m 짜리 청새리 상어가 출현했습니다. 

상어로 인한 인명사고는 1959년부터 최근까지 총 7건이 발생했습니다.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습니다. 

뷰어스 jini@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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