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향한 태국 엄벌 의지, 시밀란 산호 훼손도 한몫 했나 '선명했던 한글 낙서'
이열음 향한 태국 엄벌 의지, 시밀란 산호 훼손도 한몫 했나 '선명했던 한글 낙서'
  • 윤지호 기자
  • 승인 2019.07.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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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열음 SNS
사진=이열음 SNS

 

이열음을 향한 태국의 엄벌 의지가 재차 강조됐다.

이열음은 최근 방송된 ‘정글의 법칙’ 태국 편에서 대왕 조개를 채취했다. 이열음이 채취한 대왕 조개는 ‘정글의 법칙’ 출연진들이 요리해 한 끼 식사로 해결됐다.

이열음의 대왕 조개 채취를 두고 태국 핫차오마이 국립공원 책임자는 제작진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형사사건으로 경찰에 고발, 이를 철회하지 않겠다는 엄벌 의지를 6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태국은 시밀란 군도 낙서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11개 섬으로 구성된 시밀란 군도는 바닷물 색깔이 투명해 스킨 스쿠버 명소가 됐지만, 밀려드는 관광객들 탓에 바닷 속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

특히 2016년 12월에는 시밀란 군도 인근 바닷 속 산호에서 선명한 한글 낙서가 발견돼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시밀란 산호 훼손 사건에 대왕조개 사건까지 더해져 태국을 분노하게 만들었을 것이라며 외교문제로 불거지진 않을까하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윤지호 기자 jiho@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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