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다더니 왜 여기에??"…송혜교, 뜻밖의 SNS 행적
"이혼한다더니 왜 여기에??"…송혜교, 뜻밖의 SNS 행적
  • 뷰어스
  • 승인 2019.07.05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송혜교의 SNS 행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중기의 해외 팬이 운영하는 팬페이지 성격의 SNS에서 송혜교의 흔적이 발견된 건데요.

realkiaile라는 계정의 인스타그래머는 2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계정 스토리를 방문한 방문자들을 찍은 영상인데요.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계정 사용자가 사진과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24시간 동안만 보여지고, 이후에 삭제되는데요. 계정 사용자는 어떤 방문자가 스토리를 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송중기의 사진이 담긴 스토리와 함께 해당 스토리를 본 방문자들의 계정 정보가 담겼습니다. 제일 먼저 등장하는 kyo1122라는 계정이 눈길을 끄는데요. 바로 송혜교의 오피셜 계정입니다.

송혜교의 흔적을 발견한 인스타그래머는 "2년 전 팬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사람들은 미친 짓을 시작했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그날이 왔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송혜교)가 나의 인스타 스토리를 본 것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이혼하게 된 남편의 그림을 봐서 울었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달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다음 날 송중기와 송혜교의 소속사는 공식 이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사진=realkiaile, 송혜교 인스타그램>

뷰어스 jini@viewer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