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이 보여준 ‘부모’의 품격, “아이 낳았다고 모두 엄마 아냐”
추자현 우효광이 보여준 ‘부모’의 품격, “아이 낳았다고 모두 엄마 아냐”
  • 김현 기자
  • 승인 2019.07.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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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부모, 어떤 의미? 

-추자현 부모 된 후 어떻게 달라졌나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캡처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캡처

추자현과 우효광이 보여준 ‘부모’의 품격이 네티즌의 감탄을 사고 있다.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어렵게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들은 부모가 된 후 아이에게 본이 될 만한 일들로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추자현은 출산 이후 치료를 받은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미숙아 지원 사업 후원금’에 기부를 했다.

뿐만 아니라 추자현은 지난해 1월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친부모와 헤어져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지속하면서 인연을 이어왔고, 축의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추자현은 드라마를 통해 한 아이의 엄마를 연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부모’의 진짜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당시 추자현은 “대본을 방 안에서 혼자 보는데 많이 몰입한 나머지 (내용이 괴로워서) 잘 읽어내려가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다"라며 "제가 감히 부모들을 대변해 이 문제에 소리를 낸다는 것은 너무 앞서가는 얘기 같다. 제가 최근 아이를 낳았다고 바로 엄마가 되는 것은아니라고 생각한다. 겸손하게, 민폐 끼치지 않고 싶다"고 설명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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