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팬클럽, ‘차학연, 너를 그리다’ 기부전시회 입장료로 선행 펼쳐
빅스 엔 팬클럽, ‘차학연, 너를 그리다’ 기부전시회 입장료로 선행 펼쳐
  • 곽민구 기자
  • 승인 2019.07.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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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
(사진=젤리피쉬)

군 복무 중인 보이그룹 빅스 멤버 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기부에 나섰다.

빅스 엔 팬클럽 측은 지난달 29, 30일, 엔의 생일을 맞이해 ‘차학연, 너를 그리다’라는 타이틀로 기부전시회를 개최, 입장료로 모인 라면 2000개를 빅스 엔의 이름으로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선행에 나섰다.

이는 그동안 기부행보를 이어온 빅스 엔의 뜻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지난해에도 엔은 해비타트와 해피빈 정기적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기부 수익금마련을 위해 해피빈과 함께 하는 재능 기부 펀딩에 참여했다. 또 군에 입대하면서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해피빈을 통해 자작곡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빅스 엔 팬클럽 측은 “이번 생일은 군복무 후 처음 맞는 생일로 많은 고민을 하며 기획했다. 그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부로 이어나가는 빅스 엔의 뜻을 보며 함께 기부에 동참하고 싶었고, 감사하게도 많은 팬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어 뜻깊은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 모인 마음들이 나비의 날개짓이 되어 더 큰 행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빅스 엔 팬클럽 측은 라면기부를 시작으로 생일기념 기부릴레이를 이어나가 생일기념디저트 판매 수익금과 해피빈 모금을 각각 기부처에 전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곽민구 기자 mt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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