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무간도’ 주요 배역, 오디션 통해 뽑는다
뮤지컬 ‘무간도’ 주요 배역, 오디션 통해 뽑는다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6.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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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무간도’ 제작사가 주요 배역 및 앙상블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무간도 제작사는 “2020년 일본에서 초연하게 될 ‘무간도’는 주·조연 및 앙상블 전 배역을 선발한다.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오디션 원서접수가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1차 서류 심사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해 2차 실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노래, 연기, 춤 등 재능을 가진 만 19세 이상의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무간도’는 2017년 12월, 영화 '무간도' 1편의 뮤지컬 제작 권리를 확보하고 본격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했다. 4월 1일에는 ‘무간도’ 탄생을 알리는 글로벌 쇼케이스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다.

이번 작품은 2020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한국, 중국에 이르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사 ㈜신스웨이브가 닦아놓은 해외시장 공략의 노하우를 발휘할 예정이다. 영화 원작을 토대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의 오세혁 연출, 음악에는 ‘광염소나타’ ‘달과 6 펜스’의 다미로가 함께 한다.  

 

김진선 기자 wlrntkfkd@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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