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스토리] 강성연, ‘세젤예’에 광풍 몰며 등장...‘살얼음판’
[방송 스토리] 강성연, ‘세젤예’에 광풍 몰며 등장...‘살얼음판’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6.24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배우 강성연이 23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등장해 극의 광풍을 몰고 왔다. 

이날 방송에서 나혜미(강성연 분)는 자신의 일탈에 불같이 화를 내는 한종수(동방우 분)에게 넘치는 애교와 아들 태호를 내세우며 그를 쥐락펴락했다.

또 전인숙(최명길 분)과 마주한 혜미는 “왔어요? 아직도 형님이라는 소리는 안 나오나 보네”라며 따귀를 날려 순식간에 안방극장을 살얼음판으로 만들었다.

이어 나혜미는 “동서가 나 감시했잖아. 그리고 우리 하니한테 꼬아 바쳤잖아. 왜 날 감시해? 왜 꼬아 바쳐! 있지도 않은 일을”라며 ”왜 동서는 나랑 다른 척해? 어차피 우리 이 집에 있는 이유는 똑같잖아! 다른 게 있다면 난 젊은 년이고, 동서는 늙은 년이라는 거 아닐까?”라며 거침없는 말로 극의 긴장을 높였다.

이처럼 강성연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완벽한 캐릭터의 변신을 꾀하며 극의 활기를 더했다. 드라마 중간에 합류했지만,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wlrntkfkd@viewer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