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前 소속사 “전국투어 공연기획사 주장 유감…법적 대응 진행”
임창정 前 소속사 “전국투어 공연기획사 주장 유감…법적 대응 진행”
  • 유명준 기자
  • 승인 2019.06.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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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스아이엠 컴퍼니
사진제공=예스아이엠 컴퍼니

 

가수 임창정의 전 소속사가 전국투어콘서트와 관련, 공연 기획사에 사기 혐의로 피소된 내용을 반박했다.

21일 임창정 전 소속사 nhemg는 “당사는 ‘마이바움’과 공연계약을 체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 계약과는 다른 불성실한 행동 및 무책임한 진행으로 인해 수차례 공연 관련 수정 요청을 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일방적인 행동으로 모든 피해를 당사가 입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아티스트에게 출연료를 모두 지급하였으며 향후 남은 공연 일정에 관한 출연료까지 지급 완료했다”며 “당사는 ‘마이바움’ 측으로부터 출연료 총 13억 4200만원을 지급받은 적이 없으며 개인채무변제관련 내용도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연기획사와 언론사의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거짓입장으로 인해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리며 당사는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임창정의 전국투어 공연을 진행하던 공연기획사 마이바움은 최근 nhemg 김명훈 대표를 상대로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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