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망 배우 한지성 남편에 ‘비밀’ 있다? 카메라 속 의아한 자세의 진실
고속도로 사망 배우 한지성 남편에 ‘비밀’ 있다? 카메라 속 의아한 자세의 진실
  • 김현 기자
  • 승인 2019.06.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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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 배우 한지성 남편, 카메라 속 행동 주목 

-고속도로 사망 배우 한지성 남편, 직업까지 발목 잡아 

사진=YTN뉴스캡처
사진=YTN뉴스캡처

이른바 ‘고속도로 사망 배우’ 한지성과 그의 남편을 둔 비밀이 밝혀질까.

지난 21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사망한 배우 한지성에 대한 국과수 감정 결과를 발표했는데, 술을 과하게 마셨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이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도 관심이다.

만약 한지성의 남편이 이를 알고 있었다면 음주운전 방조죄가 적용되는데 단순히 운전자의 음주운전을 방조했을 경우 1년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 적극적으로 음주운전을 권유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지성의 남편이 아내의 음주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이를 반박할 수 있는 다른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음주운전 방조 혐의는 적용하기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카메라에는 한지성과 남편의 의아했던 모습이 담겨 네티즌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아무리 급했다 해도 차량을 길 한복판에 세운 것도 의아했고, 남편이 자리를 뜬 뒤 한지성의 자세가 술은 마신 후유증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한지성 남편의 직업도 발목을 잡았다. 법과 관련해 해박한 한지성의 남편이 방조죄 적용을 면하기 위해 “모르겠다”는 일관적인 답변만 내놓았던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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