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고창신’ 최명화 “전통음악 소중함...소통하고파”
‘법고창신’ 최명화 “전통음악 소중함...소통하고파”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6.22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명화가 7월 11일 한국 문화의집 kous에서 피리독주회 법고창신Ⅱ ‘영산회상’을 연다.

최명화는 법고창신을 부재로 피리 전통음악을 탐구하는 시리즈 음악회로 열고 있다. '법고창신'이란 연암 박지원 선생을 가리키는 말로,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법고창신Ι’은 피리전통음악 중 민속음악을 주제로 했다.

영산회상은 조선 후기 풍류음악의 대표적인 기악 합주곡이며 영산회상을, ‘현악영산회상’이라고 하며 아명(雅名)으로 ‘중광지곡(重光之曲)’이라고한다.

'법고창신Ⅱ'영산회상을 위해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국립국악원 지도사범을 역임한 사재성이 장구를, 국립국악원 정악단 지도단원인 김상준이 대금을, KBS 국악관현악단 부수석 김문주가 가야금을 함꼐 호흡하며 연주한다. 그리고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을 역임하고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주재근 교수가 사회로 이해를 돕는다.

최명화는 “전통음악을 준비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 하였지만 고뇌하고 다듬어지는 시간을 통해 아정(雅正)한 우리 음악의 멋과 애초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 이었다”면서 “오랜 세월 전승되고 계승되고 있는 우리 전통음악의 소중함을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연주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선 기자 wlrntkfkd@viewer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