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만수로’ 백호 “김수로가 직접 회사에 찾아와 섭외”
‘으라차차 만수로’ 백호 “김수로가 직접 회사에 찾아와 섭외”
  • 이채윤 기자
  • 승인 2019.06.21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이현지 기자
사진=이현지 기자

그룹 뉴이스트 백호가 ‘으라차차 만수로’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수로, 이시영, 박문성, 백호, 양혁 PD가 참석했다.

이날 백호는 “(김)수로 형이 직접 우리 회사로 왔다. 정말 말씀을 잘하셔서 속아 넘어간 것도 있다”며 “막연하게 영국이 좋아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은 축구다’라는 말을 들어서 막연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갔는데 촬영 이틀 정도는 이게 뭔가 싶었다. 나중에 형들에게도 따로 ‘이거 진짜인 거죠?’라고 물어봤다. 대본도 없고 수로 형이 나를 직접 섭외해서 갔는데 딱히 내가 해야할 역할이 잘 보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호는 “처음에는 김수로 형이 구단을 인수한 것도 방송을 시작하면서 같이 했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나중에는 형 누나들이 진중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점차 진지해지고 이팀을 위해 나도 무언가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소문난 축구광인 김수로가 영국 축구 리그 구단주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이채윤 기자 chaeyoon_2@viewer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