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활동 도모→수익금 기부, 한국 닛산의 착한 캠페인
친환경 활동 도모→수익금 기부, 한국 닛산의 착한 캠페인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6.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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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닛산
사진=한국닛산

한국 닛산이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의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이용한 브랜드 캠페인 '닛산 일렉트릭 주스바'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을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전기차 리프에 적용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통해 새 경험을 나누고, 나아가 친환경 활동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닛산의 V2X는 에너지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운전자들에게 더 높은 경제성과 연결성을 제공하는 양방향 충전 지원 기술이다.

한국닛산은 이번 캠페인에서 신형 리프의 V2X 기술로 차량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추출한 후 이를 활용해 주방 기기를 작동함으로써 주스를 제조했다. 특히 생태 환경 보호를 위해 일반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남산 서울타워에서 진행돼 캠페인의 의미를 되짚게 했다.

이에 더해 방문객들이 주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해 지불하는 형식의 기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수익금은 (사)녹색소비자연대가 운영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 사업'에 기부된다.

한국닛산은 지난 3월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바다.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기후 환경 교육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으며 최근 전국 5개 지역의 녹소연 소속 청소년 약 200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교육 캠페인 '초록천사 미세먼지 탈출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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