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수의시대’, 충격적인 평점 나온 이유...10점 만점에 1점 속출?
영화 ‘순수의시대’, 충격적인 평점 나온 이유...10점 만점에 1점 속출?
  • 김현 기자
  • 승인 2019.06.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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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수의시대', 평점이 테러 수준?  

-영화 순수의시대, 내용 어땠길래  

사진=영화 '순수의시대' 스틸컷
사진=영화 '순수의시대' 스틸컷

영화 ‘순수의 시대’의 충격적인 평점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채널 CGV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가 방영되고 있다. 화제성 면에서는 이름을 알렸지만, 사실상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실제 관람객들의 평은 기획 의도와 다소 거리가 있었다.

‘순수의시대’를 본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별점 10점 만점에 최하점인 1점을 주었다.

당시 관람객들은 아직도 이런 수준 낮은 삼류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한다며 예고편을 만든 사람을 감독으로 추천한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순수의시대’ 포스터와 예고편은 마치 이방원이 이성계를 밀어내고 자리에 오르는 치열한 스토리를 담았다는 것. 하지만 영화 시작부터 베드신이 등장, 끝나는 순간까지 계속됐을 뿐이라는 평이다.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두 배우의 연기를 기대했는데 마치 한 편의 성인영화를 본 것 같았다는 것이 관람객들의 대부분의 평이다.

심지어 ‘순수의시대’ 속 배우 신하균과 장혁의 연기가 아깝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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