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나이차, “왜 우리한테만 난리치냐”던 대사 현실화?
홍상수 김민희 나이차, “왜 우리한테만 난리치냐”던 대사 현실화?
  • 김현 기자
  • 승인 2019.06.18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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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나이차, 무려 23살 차이 

-홍상수 김민희 나이차, 여전히 뜨거운 감자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캡처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캡처

홍상수 김민희의 나이차를 둔 시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최근 홍상수의 이혼 불가 판결이 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의 나이차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홍상수와 김민희 커플은 무려 23살의 나이차를 자랑한다.

홍상수와 김민희의 나이차를 두고 갑론을박 말이 많지만, 정작 두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모양새다. 오히려 홍상수 영화 속 대사를 보면 오히려 그런 대중의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방송 당시 김병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대해 “홍상수 김민희가 서로 의견 교합한 결과물이라더라. 대사를 보면 '왜들 가만 두지 않는 거야? 왜들 난리를 치는 거야?' '자기들은 잔인한 짓 하고 왜 우리한테만 난리를 치는 거야' 같은 게 나온다. 거기에 대한 세간의 관심에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가 투영 된 거다”라고 평했다.

또 “'남자 외모 안 봐 잘생긴 남자 만났는데 얼굴값한다'란 대사가 나온다. 김민희가 이정재 조인성 대한민국 배우들 만났다. 남자들 만나니 외모 별 거 없더라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할 거다라고 하는데 영화 속 현실적 감각이 살아나 관객에게 메시지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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