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정호 감독 “폭력 수위 높다고? 오히려 편집에서 많이 배제”
‘비스트’ 이정호 감독 “폭력 수위 높다고? 오히려 편집에서 많이 배제”
  • 장수정 기자
  • 승인 2019.06.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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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비스트' 스틸
사진=영화 '비스트' 스틸

영화 ‘비스트’의 이정호 감독이 폭력 수위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비스트’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이정호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 사건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 분)와 이를 눈치 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 분)의 쫓고 쫓기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이번 영화에는 살인 행동에 대한 묘사나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잔인한 폭력신이 담기는 등 표현 수위가 높은 장면들이 일부 있었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 “수위는 오히려 편집 과정에서 낮아졌다. 나는 오히려 ‘뽀로로 버전’이 됐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지양하려고 했다. 보는 분들마다 온도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비스트’는 26일 개봉한다.

장수정 기자 jsj8580@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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