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가사, ‘유느님’도 몰랐다는 이 부분은? 자연환경 변화 반영
독도는 우리땅 가사, ‘유느님’도 몰랐다는 이 부분은? 자연환경 변화 반영
  • 김현 기자
  • 승인 2019.06.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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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가사, 어떤 부분 달라졌나 

-독도는 우리땅 가사, 명태 거북이 대신 들어간 것은?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록2' 방송캡처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록2' 방송캡처

‘독도는 우리땅’의 변화된 가사가 여러 차례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독도는 우리땅’ 가사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해당 노래의 가사 변화에 따른 문제다.

앞서 다른 방송에서도 ‘독도는 우리땅’의 가사 변화가 언급된 바 있다. 바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2’에서다.

당시 유재석과 조세호는 시민 규빈 씨를 만나 퀴즈를 진행했다. 문제는 지난 2012년 개사된 ‘독도는 우리 땅’의 3절 가사를 맞히라는 것. 이에 유재석도 조세호도 “우리도 이 노래가 개사된 걸 몰랐다”라며 놀라워했다.

‘독도는 우리 땅’의 기존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라는 가사를, 명태와 거북이 대신 따개비와 ‘이것’이 들어갔다.

이에 규빈 씨는 정답인 ‘홍합’을 맞히며 2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포장마차 서비스 안주로 주로 나온다는 힌트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독도는 우리땅’ 가사 중 이 부분이 개사된 것은, 변화된 자연환경을 고려한 결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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