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앵무새] 창업에서 성공까지, 꼭 필요한 한 가지는
[책 읽는 앵무새] 창업에서 성공까지, 꼭 필요한 한 가지는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6.14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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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치미디어
사진=메디치미디어

창업은 어렵다. 일각에서는 사업은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따로 있다며 섣부른 창업은 오히려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어렵사리 창업해 궤도에 올라섰다고 해서 꽃길이 펼쳐지는 것도 아니다. 성공적인 기업으로 올라서기까지 숱한 난관과 벽, 변수들이 곳곳에 지뢰밭처럼 깔려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사정은 어떨까. 작게는 1인 기업에서부터 크게는 매출 1조원에 이르는 유니콘 기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체 기업의 99%, 경제생산량의 87%, 고용기여도 92.2%를 차지하는 산업생태계의 모세혈관으로 불릴 정도다. 그러나 정작 국내 신생기업의 5년 내 생존율은 20%대에 불과하다. 

이에 청년 CEO들이 나섰다. 'CEO의 노트'를 통해 자신들의 분투기, 도전, 성공 등 진솔한 체험담을 5권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 창업을 이룬 CEO라는 점 외에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이라는 점이다. 

창업을 한다는 건 가장 치열한 생존게임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뜻. 이 가운데 창업자들은 CEO의 노트'를 통해 어떻게 '자기답게' 기업을 꾸리고 생존했는지를 진솔하게 적고 있다. 바로 이 '자기답게'가 생존을 넘어 성공을 이끈 요인이 됐다.

총 5권에 걸쳐 20%의 생존확률을 넘어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132개 기업의 성공사례가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끝없는 도전과 뜨거운 열정, 위기를 기회로 바꾼 무한혁신을 이루어낸 강소기업 CEO들이 자신만의 혁신경영 노하우와 글로벌 시장 공략법을 들려준다. 어떤 이론서에도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한 체험에서 나온 노하우가 가득 담긴 시리즈다. 장욱진 외 지음 | 메디치미디어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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