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양현석 활동 정지+조사하라“ 국민 청원 등장
”YG·양현석 활동 정지+조사하라“ 국민 청원 등장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6.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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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활동을 정지시켜 달라는 국민청원이 12일에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청원사이트에 “연예기획사 YG의 활동을 정지해 달라”라는 글을 올린 청원자는 “YG 소속 연예인들을 둘러싼 버닝썬 사건을 비롯해 성접대, 마약 의혹 등이 의혹이라고 하기엔 너무 오랫동안 한 기획사에서 마약, 대마초 사건이 연루돼 있다는 것은 기획사의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방송 매체 활동을 정지시키고 소속사 내부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12일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였고, 팀을 탈퇴했다. 지난 2016년 마약류 위반 혐의를 받은 피의자 A씨와 주고받은 메신져 내용이 공개되고, A씨가 한서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가운데 양현석이 한서희를 협박했다는 주장이 등장해 논란이 증폭됐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마약 투약 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투애니워 박봄 2014년 마약 밀반입 논란에 휩싸여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2010년 마약류 밀수 혐의로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다.

2011년에는 빅뱅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 논란에 올랐다. 당시 지드래곤은 상습이 아니라 초범이라는 점, 마야사범 양형 처리 기준에 미달한 수준의 성분 검출로 기소유예 처벌을 받았다.

빅뱅 탑은 대마초를 4회에 걸쳐 피워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 탑은 실형 선고로 직위해제된 후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김진선 기자 wlrntkfkd@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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