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병, "수족냉증 심하면 의심해 봐야"…피부괴사 위험까지
레이노병, "수족냉증 심하면 의심해 봐야"…피부괴사 위험까지
  • 김현 기자
  • 승인 2019.06.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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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병 원인과 증상, 합병증 위험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밝힌 가운데 해당 병명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조민아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검사를 받아 보니 레이노병 진단이 나왔다"면서 "때에 맞춰 치료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더라"라고 근황을 전했다. 레이노병은 손가락 및 발가락 혈관이 과하게 수축되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실제 레이노병은 자칫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병이다. 손발이 유난히 찬 수족냉증이 심하다면 레이노 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 이유다. 특히 손발 피부색이 파랗게 변하는 경우라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 의사 진단을 받는 게 좋다.

레이노병이 심해지면 경우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을 앓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자가면역 질환을 통해 레이노병이 발병하면 손발 색이 심하게 변하고, 때에 따라 손가락 궤양 및 피부 괴사가 발생할 우려도 적지 않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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