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베트남 '아름다운교실'로 현지 저소득층 여성 지원
아시아나 항공, 베트남 '아름다운교실'로 현지 저소득층 여성 지원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6.13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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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나 항공
사진=아시아나 항공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의 새로운 기회를 응원합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 12일 제5회 '베트남 아름다운교실' 입학식을 열고 저소득층 여성들 지원에 나섰다. 

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입학식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와 정우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총영사 겸 공사를 비롯해 입학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해오고 있는 베트남 아름다운교실은 지난 2015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굿피플과 공동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며 회계, 컴퓨터, 서비스, 한국어, 영어 등 실용적 교육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의 특별 서비스 직업훈련과정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를 통해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총 수강생 550여 명중 약 200여 명의 베트남 여성들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을 비롯해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지에서 사무직과 서비스직에 취업했다.

더 나아가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5회차 교육부터는 교육장소를 기존 '3∙8직업훈련센터'에서 하이즈엉성 대학으로 옮겨 보다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업그레이드된 기자재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베트남 아름다운교실이 현지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한·베트남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한 민간 가교로서의 역할에 기여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인 만큼, 향후에도 베트남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교실 외에도 베트남에서 ▲사랑의 집 짓기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동 보육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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