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X임윤아 ‘엑시트’, 새로운 재난 영화 예고
조정석X임윤아 ‘엑시트’, 새로운 재난 영화 예고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6.13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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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측이 여름 개봉을 확정 짓고 E.X.I.T 와이드 포스터를 13일 공개했다.

공개된 E.X.I.T 와이드 포스터에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유독가스를 피하기 위해 높은 곳으로 탈출 중인 조정석과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용남(조정석 분)은 대학교 산악부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를 거듭하며 몇 년 째 백수 생활 중인 인물이다. 의주(임윤아 분)는 대학교 산악부 당시의 타고난 존재감은 희미해지고,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 후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해나간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재난 블록버스터들과는 전혀 다른 시나리오라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엑시트’는 신예 감독들의 등용문인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3회나 석권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이상근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각본과 연출까지 모두 맡은 신예 감독의 신선한 연출력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스타일의 새로운 재난 영화를 예고한다. 올 여름 개봉 예정.

김진선 기자 wlrntkfkd@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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