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앵무새] 프랑스 여성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특별한 무기
[책 읽는 앵무새] 프랑스 여성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특별한 무기
  • 문다영 기자
  • 승인 2019.06.05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때 프랑스식 식사법, 프랑스식 육아법 등 프랑스식 라이프 스타일을 좇는 이들이 넘쳐났다. 이에 더해 프랑스 여성들이 어떻게 자존감을 높이는지를 알려주는 책도 등장했다. 다만 지금껏 나왔던 자존감 관련 서적들이 원론적 얘기만 답습하거나 실용적이지 않았던 것과 달리 제이미 캣 캘런의 '파리지엔의 자존감수업'은 여성, 마흔이라는 세분화된 카테고리 속에서 조금 더 친절하고 세세하게 자존감을 높이는 법을 알려준다. 

'파리지엔의 자존감수업'은 저자가 10년간 프랑스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1000명의 파리지엔을 만나고 쓴 책이다. 그는 왜 프랑스 여자는 아니를 먹어도 매력적인지에 대해 궁금해했다. 본격적으로 신체적 변화와 사회적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이자, 외도나 이혼 등으로 인생의 커다란 파도를 맞기도 하는 여자의 마흔. 저자는 바로 이 시기에 늘 우아했고 아름다웠던 자신의 프랑스인 할머니를 떠올리고 프랑스로 향했다. 

그렇게 1000명의 프랑스 여성들을 만난 저자는 그들과 인터뷰 및 에피소드, 역사적 문화적 사례들을 선별한 13번의 강의를 책 안에 담았다. 저자는 현재를 즐기고, 지금 사랑을 표현하는 여성이 가장 자신감 넘치고 매력적이라고 말하면서 예술과 자연, 자존감과 자기 돌보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신적인 삶에 관한 감각을 키우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제이미 캣 캘런 지음 | 부키

(사진=부키)
(사진=부키)

 

 

문다영 기자 dymoon@viewer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