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유영현, 바뀐 건가 or 바뀐 ‘척’한 건가? 180도 다른 데뷔 前後
잔나비 유영현, 바뀐 건가 or 바뀐 ‘척’한 건가? 180도 다른 데뷔 前後
  • 김현 기자
  • 승인 2019.05.25 12: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잔나비 유영현, 동급생에 일삼은 폭력의 대가 

-잔나비 유영현, 결국 밴드서 이탈...자숙할 것 

사진=유영현 인스타그램
사진=유영현 인스타그램

잔나비 유영현의 데뷔 전후의 태도는 180도 달랐다. 같은 사람이라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잔나비 측은 24일 유영현의 이탈을 공식화했다. 최근 불거진 학창시절 부적절했던 행동들 탓이다. 타인에 괴롭힘을 일삼았던 것이 뒤늦게 잘나가던 ‘팀’까지 싸잡아 도마에 올려놓게 했다.

잔나비가 팬들에 부응하는 음악을 하겠다고 말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는 사이에 웃을 수 없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유영현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동급생이었다.

과거의 일을 여전히 상세히 기억하고 털어놓는 동급생의 글은 힘겨움이 가득했다. 그 당시의 아픈 기억이 지금까지도 그를 괴롭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달리 유영현은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그는 데뷔 후 음악에 열중했고, 미디어를 통해 바른 마음가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bnt와 인터뷰 당시에도 그랬다.

유영현은 ‘앞으로 어떤 모습의 잔나비가 되고 싶은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크게 바라는 건 없다. 지금 이대로 갔으면 좋겠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유영현은 “각자 예쁜 생각하고 예쁘게 말 하면서 말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