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난감+설렘'…동기 사총사 모두 '닮은꼴' 혼인 눈길
박은영 아나운서 '난감+설렘'…동기 사총사 모두 '닮은꼴' 혼인 눈길
  • 윤슬 기자
  • 승인 2019.05.23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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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단빔 인스타그램)
(사진=비단빔 인스타그램)

박은영 아나운서가 난감함 속에 설렘을 드러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이 DJ로 활약 중인 KBS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혼인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애청자들부터 알았으면 싶었다는 사적 바람을 전하면서 현재 상황을 두고 '황당'이라 표현했다. 이에 더해 박은영 아나운서는 인생서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이로서 긴장과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내기도 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KBS에 재직중인 동기들 중 제일 뒤늦은 혼인으로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박은영 아나운서 동기로 KBS에 재직 중인 이는 박은영 아나운서를 포함해 네 명. 더욱이 세 사람은 1년 주기로 줄줄이 결혼식을 올렸던 바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건 2012년 결혼한 박지현 아나운서. 그의 남편은 미국 MBA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수재로 결혼 당시 외국계 기업에 종사 중이었다. 2013년도에는 장수연 아나운서가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식 직후 'KBS 뉴스9'를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바로 이듬해 결혼한 엄지인 아나운서 역시 사업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다. 줄줄이 배턴을 이어받았던 동기들과 달리 박은영 아나운서는 5년만에 희소식을 알리며 가장 큰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박은영 아나운서 남편감 역시 사업가로 알려진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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