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엔 '性적 공포'였다…'레옹' 뒤늦게 국내서 추가된 23분, 어떤 내용 담겼나
나탈리 포트만엔 '性적 공포'였다…'레옹' 뒤늦게 국내서 추가된 23분, 어떤 내용 담겼나
  • 윤슬 기자
  • 승인 2019.05.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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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레옹')
(사진=영화 '레옹')

나탈리포트만이라는 여배우의 성장, 그 시작에 영화 '레옹'이 있었다. 그러나 나탈리 포트만에게 '레옹'은 영광의 작품이자 공포의 대상이기도 했다고 알려진다. 그럼에도 '레옹'은 나탈리 포트만을 키워냈고, 더한 상상력의 상징이 됐다.

21일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추억의 영화 '레옹'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작품으로 나탈리 포트만은 엄청난 인기와 주목을 받았던 바다. 그러나 그 이면에 숨막히는 공포가 도사리고 있었다.

나탈리 포트만은 데뷔 당시 겪었던 공포스러웠던 성폭력에 대해 밝힌 바다. 우편은 물론이고 방송에서까지 자신의 처녀성을 두고 거론하는 등 성폭력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다행히 나탈리 포트만은 '레옹' 이후 소수의 시선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할리우드서 가장 잘 자란 스타 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기존에 우리가 알았던 '레옹'은 미국 관객층의 취향과 보수적인 국내 심의에 맞춰 편집된 버전으로 알려진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에야 레옹과 마틸다의 관계가 보다 솔직하고 대담하게 담긴 23분이 추가돼 재개봉됐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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