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스바, 욕설 ·음란 오해 부른 '가요계 어벤져스'…"서로의 단점은"
스바스바, 욕설 ·음란 오해 부른 '가요계 어벤져스'…"서로의 단점은"
  • 윤슬 기자
  • 승인 2019.05.1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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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스바스바가 역대급 화음장인으로 거듭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스바스바는 스윗소로우, 바버렛츠의 앞글자를 반복한 것이다. 스바스바란 어감으로 인해 일각에서 음란성, 혹은 욕설로 오해하는 이들이 있지만 두 그룹이 각자의 장점을 융합해 스바스바로 거듭난 것. 결국 스바스바는 뉴페이스가 아닌 대중이 이미 익히 알고 있는 그룹들의 결합인 셈이다.

스바스바가 뭉친 계기는 아카펠라를 생소하게 느끼는 이들에 익숙하고 좋은 이미지를 선보이고 싶었다는 것. 그래서 처음 선택한 곡이 성시경의 '좋을텐데'로 알려진다. 스바스바를 두고 가요계 어벤져스란 말까지 나왔으니 실력으로는 타의추종을 불허할 터. 

무엇보다 스바스바는 서로 함께 활동하는 것에 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다는가 하면 양측이 스바스바로 활동하는 것을 매우 원하고 있다는 인터뷰가 나오기도 했던 바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한국경제와 인터뷰에서 스바스바로 뭉친 바버렛츠를 '복덩이'라 지칭할 만큼 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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