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부인에 사죄할 만…프로 정신 탓 이혼할 뻔했던 '오징어 에피소드'
이윤철 부인에 사죄할 만…프로 정신 탓 이혼할 뻔했던 '오징어 에피소드'
  • 윤슬 기자
  • 승인 2019.05.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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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이윤철이 사회 생활에 매진할 수 있게 해준 반려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윤철은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아내에게 자신의 사회적 입지에 대한 공을 넘겼다.

그럴만했다. 이윤철은 방송에 대한 투철한 정신 때문에 아내에 서운해하며 일부러 부부싸움을 만들기도 했을 정도로 알려진다.

이윤철 부부의 위기는 '마이웨이'를 비롯해 종종 방송에서 다뤄진 바. 그중 가장 큰 위기는 다름 아닌 상하기 직전의 오징어 때문이었다고. 이윤철 부부는 TV조선 '얼마예요?'에 등장해 이혼할 뻔한 이유를 말했다. 이윤철 아내는 괜찮았던 음식이었는데 이윤철이 처제까지 불러서 상했다고 말했다면서 이에 자존심이 상해 서로 집을 나가라 다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이윤철은 "역전의 기회라고 생각했다"면서 특히나 "난 탈 날 수 있는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 다음 날 생방송을 해야 되는데"라고 밝혔던 바다. 이윤철의 프로 정신에 아내 역시 억울할 일이 많았던 셈. 이윤철은 이날 방송을 통해 아내에 진심을 드러냈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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