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송금지원금, 피라미드 구조에 문제 없나? 꼬리 무는 불쾌감
토스 송금지원금, 피라미드 구조에 문제 없나? 꼬리 무는 불쾌감
  • 김현 기자
  • 승인 2019.05.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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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송금지원금, '돈' 주고 사람 사는 격?

-토스 송금지원금, 피라미드 사업과 다를게 뭐가 있나

사진=토스 홈페이지
사진=토스 홈페이지

토스의 송금지원금을 두고 말들이 많다.

토스는 15일 송금지원금을 주고 고객을 유치하는 방법을 내세웠다. 한 사람이었던 고객은 이 송금지원금 이벤트를 통해 순식간에 서른 명으로 불어날 수 있다.

사실상 토스 송금지원금은 한 사람의 기존 회원이 신입회원 서른 명을 만들어내는 효과를 내도록 되어 있다.

토스 송금지원금을 두고 일부 네티즌은 통큰 투자라고 말하지만 반면 불편한 시각도 존재했다. 마치 피라미드 구조를 연상케 한다는 것이다.

돈을 쥐어주면서 이로 인해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고, 새 고객들이 또 다른 고객을 끌어오는 것은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됐던 ‘피라미드 구조’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의견이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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