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컴백만 기다렸다”…위키미키, 청량함으로 중무장한 ‘틴크러시’ 아이콘 (종합)
[현장에서] “컴백만 기다렸다”…위키미키, 청량함으로 중무장한 ‘틴크러시’ 아이콘 (종합)
  • 이채윤 기자
  • 승인 2019.05.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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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사진=이현지 기자

그룹 위키미키가 밝고 통통한 매력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1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위키미키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LOCK END LO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키스, 킥스(KISS, KICKS)’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온 위키미키는 업그레이된 틴크러시 매력으로 타이틀곡 ‘피키피키(Picky Picky)’ 무대를 꾸몄다.

세이는 컴백 소감으로 “손꼽아서 기다린 날이 와서 너무 기쁘다. 연습을 하면서 키링(팬덤명)과 대중이 좋아할 거 같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활동도 멤버들과 다 같이 즐겁게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루아는 “이번에는 다양한 방면으로 성장했다. 그런 모습을 얼른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컴백하게 돼서 기쁘다”고 전했고, 리나는 “이번 앨범 즐겁게 준비했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앨범이라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에 따르면 ‘락앤롤’은 ‘잠겨있는 그들을 해방시킨다’는 의미로 가슴속에 자신만의 꿈을 가진 채 살아가던 여덟 명의 위키미키가 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피키피키(Picky Picky)’는 펑키한 트랙에 ‘피키피키’라는 중독성 있는 훅이 들어간 곡이다.

사진=이현지 기자
사진=이현지 기자

수연은 ‘피키피키’에 대해 “지금 계절에 맞게 밝고 청량한 느낌이 가득한 곡이다. 계절감에 맞게 밝고 통통 튀는 틴크러시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스쿨 크러시’로 업그레이드된 틴크러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연은 위키미키가 가진 틴크러시 매력에 대해 ‘무기’라고 표현했다. 그는 “우리의 강점은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없는 에너지와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8명 함께 모여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배꼽을 잡고 웃을 정도로 늘 에너지가 넘치고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그런 것들이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지 않나 싶다”고 얘기했다.

이번 앨범에는 ‘피키피키’ 외에 팝 댄스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와 ‘좋아한다 안 한다‘가 수록됐다.

유정은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고 모니터를 하면서 무대를 보는데 내가 무대를 보면서도 너무 재미있더라. 내가 느낀 기분을 보시는 분들이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게 이번 앨범의 목표다”고 강조했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채윤 기자 chaeyoon_2@view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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