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아동‧청소년 교육 분야 스타트업 육성한다
교보생명, 아동‧청소년 교육 분야 스타트업 육성한다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9.05.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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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기업 6곳 지원
사진=교보생명 제공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아동과 청소년 교육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이는 디지털분야 사회혁신조직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진행하는 '2019년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 프로젝트(임팩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임팩트 창출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디지털분야에서 사회혁신조직 육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원대상에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이 포함된다.

'임팩트업 프로젝트'는 사회적 임팩트와 정보통신기술(ICT)의 결합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주)유쾌한’, 3D프린터 및 두들러를 활용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체험왕’, 아동양육시설 보호 및 보호종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교육하는 ‘소이프스튜디오’ 등 3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또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교육 솔루션 기업 지원을 위한 ‘푸른 바다 큰 고래 육성사업 2기’ 공모전도 진행했다.

해당 공모전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교육 문제 솔루션을 발굴한 기업들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피치마켓, 꿈틀협동조합, 주식회사 메이커스테크놀로지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업체에는 사업비 등 금융지원과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지원 등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지난 수 십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우리의 미래인 아동, 청소년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스타트업이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주연 기자 blueair0103@we-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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