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척수성근위축증 환우 위해 1000만원 기부…ROAD FC 꿈나무들도 격려 ‘나눔의 의리’
김보성, 척수성근위축증 환우 위해 1000만원 기부…ROAD FC 꿈나무들도 격려 ‘나눔의 의리’
  • 박영욱 기자
  • 승인 2019.04.10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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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OAD FC 제공)
(사진=ROAD FC 제공)

 

[뷰어스=박영욱 기자]

배우 김보성이 척수성근위축증 환우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ROAD FC 꿈나무들을 응원하며 나눔의 의리를 선보였다.

지난 6일 김보성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 4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및 제 2회 ROAD FC 주짓수 대회 현장을 방문했다. 김보성은 어린 아이들과 10대 1 주짓수 스페셜 대결을 펼치며 아이들과 함께 했다. 어린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아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김보성은 최선을 다해 어린 아이들과 대결했다. 경기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사인을 해주는 등 어린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보성은 “우리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다. 우리 아이들이 잘했다. 일부러 진 게 아니라 진짜로 아이들에게 졌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밝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사진=ROAD FC 제공)
(사진=ROAD FC 제공)

 

또한 그는 기부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김보성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희귀난치질환인 척수성근위축증(SMA) 환우들을 위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해 12월에도 김보성은 척수성 근위축증의 유일한 치료제 ‘스핀라자’의 보험 적용을 위해 ‘스핀라자-모두에게 기적을’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김보성은 “대한민국 곳곳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 어려운 이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항상 나눔 의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ROAD FC는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3 제주’를 개최한다. ‘굽네몰 ROAD FC 053 제주’는 ROAD FC 역사상 첫 제주도 대회로 ‘끝판왕’ 권아솔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펼쳐진다.

박영욱 기자 pyw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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