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재난, 현장은?] ⑤소지섭‧이영자‧김연아, 스타들도 십시일반
[산불재난, 현장은?] ⑤소지섭‧이영자‧김연아, 스타들도 십시일반
  • 박진희 기자
  • 승인 2019.04.09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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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윤이 강원도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나눠주며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배우 조재윤이 강원도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나눠주며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사진=이동환 기자)

 

[뷰어스=박진희 기자] 이번 재난 현장 구호에 스타들도 발 벗고 나섰다. 소지섭, 이영자, 김연아, 유리(소녀시대) 등은 사비를 털었다.  

배우 소지섭이 NGO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주거 복구 및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화재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연아도 5000만원을 전달했다.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가 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강원도 대형 산불 피해를 복구하고 이주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JYJ 멤버 김재중도 같은 단체에 1000만원을 냈다. 강원도 영월 출신인 웹툰 작가 조석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그런가하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정근우 선수가 지난 8일 산불피해주민 돕기에 써달라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협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선수협과 이대호, 황재균, 정근우 선수뿐만 아니라 박병호 선수도 성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왔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강원도 산불 피해구호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국회의원들이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인당 20만 원씩을 기부하기로 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세비 일부를 떼 의연금으로 모금하는 데 합의했고, 의원 1인당 세비의 3% 상당인 20만 원씩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진희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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