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하고 싶었다”…조재윤,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서 자원봉사 펼쳐
“뭐라도 하고 싶었다”…조재윤,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서 자원봉사 펼쳐
  • 곽민구 기자
  • 승인 2019.04.09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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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환 기자)
(사진=이동환 기자)

[뷰어스=곽민구 기자] 배우 조재윤의 꾸준한 선행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4일 강원도에 대형 산불이 발생,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산불 발생 지역인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 지역에 조재윤이 나섰다.

큰 재난에 전 국민이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스타 역시 피해복구를 위해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조재윤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팬들과 함께 피해지역을 찾아 재해구호물품과 치킨 등을 전달하며, 이재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이동환 기자)
(사진=이동환 기자)

지난 7일 조재윤은 SNS를 통해 “뉴스를 보고 뭐라도 하고 싶었다. 수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겠지만 저도 뭐라도 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해요”라며 나눔과 기부를 독려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8일에는 기부된 물품을 분리하는 작업에서부터 피해지역을 찾아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일까지 직접 나서며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피해복구 상황을 취재 중 조재윤을 만난 본지 이동환 기자는 “조재윤이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서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마을회관을 돌며 치킨과 구호물품을 전달 중이었다”며 "얼굴도 가린 채 조용히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에서 이재민을 배려하려는 진심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사진=이동환 기자)
(사진=이동환 기자)

조재윤의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자원봉사에 대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재윤 배우가 직접 강원도를 찾아 구호 활동을 펼쳤다는 걸 저희도 8일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알았다”며 “팬들과 함께 직접 기획해 활동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구호활동을 비롯해 조재윤은 끊임없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 참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비영리법인 러브FNC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소방관 개인장비 후원, 청소년-대학생 문화지원 프로젝트에 노개런티 출연 등 꾸준히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곽민구 기자 mt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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