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최시원, 고비 넘은 '베테랑 사기男'의 당부
'국민여러분' 최시원, 고비 넘은 '베테랑 사기男'의 당부
  • 나하나 기자
  • 승인 2019.04.02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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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뷰어스=나하나 기자] '국민여러분' 최시원이 베테랑 사기꾼으로 완벽 변신했다.

최시원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에서 3대째 사기꾼 집안에서 태어나 실패 없는 사기를 거듭한 베테랑 사기꾼 양정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최시원 때문에 안 보련다" "쓸 배우가 그렇게 없냐" "최시원 뻔뻔하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2017년 9월 최시원의 반려견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를 물어 숨지게 해 논란을 빚은 바 있기 때문. 지난 1일 최시원은 '국민여러분' 제작발표회에서 과거 일어난 반려견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그를 향한 비난의 화살은 쏟아지고 있다.

첫 방송을 마친 뒤 최시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첫 방송 잘 마쳤다. 오늘은 더 재미있을 테니 기대해달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과연 최시원은 '국민여러분'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돌리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하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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