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주진모·한예슬, 180도 달라진 관계?
‘빅이슈’ 주진모·한예슬, 180도 달라진 관계?
  • 이소희 기자
  • 승인 2019.03.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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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이슈' 제공)
(사진='빅이슈'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배우 주진모와 한예슬이 지금까지의 모습과 전혀 다른 관계로 진전할 수 있을까.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측은 한석주(주진모)와 지수현(한예슬)이 티타임을 갖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28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석주가 지수현의 집에서 그와 함께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앞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 설전을 펼치며 파파라치와 편집장의 동맹 관계를 드러내왔던 바. 사진 속 모습은 이와 전혀 달리 연민 어린 분위기가 감돌아 눈길을 끈다.

한석주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수현을 응시하고 있다. 지수현은 씁쓸하고 서글픈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과연 한석주가 지수현의 집을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는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해당 장면은 경기도 가평군 한 갤러리 하우스에서 촬영됐다. 주진모와 한예슬은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대본에 집중, 대사를 주고받으며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후 진행된 촬영에서 한예슬은 여러 가지 복잡한 심경에 깊은 생각에 잠긴 지수현을, 주진모는 애틋한 눈빛으로 투박한 위로를 건네는 한석주를 온전히 표현해내며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제작진 측은 “그동안 특종을 쫓으며 날선 대립을 보였던 한석주와 지수현이 서로가 가진 상처에 위로를 건네는 장면”이라며 “주진모와 한예슬이 반전 분위기가 드리워진 두 캐릭터를 잘 표현해준 덕분에 완벽한 장면이 만들어졌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빅이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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