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맛집 ‘족제소’, 족제보쌈 히노끼 듀얼스팀 레시피와 팔도김치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대전 맛집 ‘족제소’, 족제보쌈 히노끼 듀얼스팀 레시피와 팔도김치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9.03.21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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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서주원 기자] 보쌈, 족발은 국민 야식으로 불리울 정도로 남녀노소 불문 꾸준한 인기를 얻는 음식이다. 쫄깃한 식감의 족발과 부드러운 보쌈은 김치와도 궁합이 좋아 호불호가 거의 없으며 다양한 컨셉의 색다른 맛으로도 즐길 수 있는 외식, 야식 추천 메뉴이다.

대전 맛집으로도 알려진 ‘족제소’(족발제작소)의 경우, 이러한 족발과 보쌈에 대해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맛과 구성, 영양소 삼박자를 두루 갖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족제소의 ‘족제보쌈’은 다섯가지 팔도(8º)김치와 함께 차려진다. 팔도김치는 맛있는 온도 8ºc에서 발효 숙성했다는 뜻이 담겨 있으며 보쌈김치, 묵은지, 무김치, 갓김치, 고들빼기와 함께 즐기면 입안에 주는 만족감이 말 그대로 일품이다.

또한 이곳만의 부드러운 고기 맛의 비결은 히노끼(편백나무) 듀얼스팀 레시피에 담겨 있다. 보쌈은 물에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족제소는 히노끼 찜기를 활용하여 돼지고기를 쪄내는 방식을 택했다.

히노끼는 천연 항균물질인 피톤치드 함유량이 높아 항균 살균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족제소는 이러한 히노끼로 찜기를 개발해 내어 돼지고기의 잡내와 기름기는 쏙 빼내어 담백하고 촉촉한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곳 대전 보쌈 맛집의 족제보쌈은 파, 양파, 미나리 등 갖은 채소와 과일을 더해 시즈닝하여 72시간 숙성과정을 거쳐 고기의 맛과 향, 식감을 살리는데 이 때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첨가된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84가지 미네랄을 함유한 청정 소금으로 광산에서 채취하여 바다 소금에 비해 나트륨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철분, 마그네슘, 칼륨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며 산과 효소를 만들어 소화작용 및 독소 배출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족제보쌈 뿐만 아니라 족제족발, 족제불족, 족제코팡 등의 족발 또한 죽제소 인기메뉴이다. 족발은 종물(씨육수)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육수를 완전 교체하여 삶고 있어 위생적이며 담백하고 부드러운 족발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족제소는 가수원동 우미린아파트 정문에서 5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장, 배달 주문 및 매장 내 식사도 가능하다.

서주원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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