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사간 ‘소통과 협업’ 중시, 두드림 비즈니스센터 ‘강서 마곡’ 소호사무실 급부상
입주사간 ‘소통과 협업’ 중시, 두드림 비즈니스센터 ‘강서 마곡’ 소호사무실 급부상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9.03.21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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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업이 활발한 두드림 비즈니스센터 내 회의실 (사진=두드림비즈니스센터)
소통과 협업이 활발한 두드림 비즈니스센터 내 회의실 (사진=두드림비즈니스센터)

 

[뷰어스=서주원 기자] 거품 없이 실속 있는 사업을 모색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공유오피스, 이른바 소호사무실에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공유오피스란 자신이 원하는 기간만큼 사용료만 내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간 임대를 말한다. 사무기기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데다 복잡한 계약이나 장기 임대 및 보증금의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신규 창업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서울 강남, 종로, 여의도 일대에서 일기 시작한 공유오피스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신흥 업무지구로 꼽히는 서울 강서의 마곡 일대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공유오피스 진출도 활발해 졌다. 

강서 마곡 일대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 공유 오피스들이 진출한 가운데 가장 선방하는 브랜드는 ‘두드림 비즈니스센터’다. 두드림 비즈니스센터는 ‘도전하는’, ‘꿈을 꾸는’ 열정을 가진 기업가 정신으로 입주사간 아이디어를 공유를 비롯해 최고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이다.

구성원들 간의 협업을 위한 기회를 만들고자 입주사 회식 및 워크샵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입주사 회식에 참여 했던 이모 대표는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자들에게 중장년 인재의 노련함을 공유함으로써 서로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크가 가능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일대 공유오피스 업계 관계자는 “ 마곡은 코오롱, LG 등 대기업이 속속 입주하면서 협력관계에 있는 업체들도 유입되고 있는 분위기다. 그에 따른 공유오피스의 신규업체와 기존 업체 간의 경쟁 심화가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시설도 중요하지만 입주사 간의 소통과 협업의 분위기를 이끄는 두드림 비즈니스센터가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서주원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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