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복합문화매매단지 디오토몰, 수입 인증 중고차 시그니처 갤러리 분양·임대
대전 자동차 복합문화매매단지 디오토몰, 수입 인증 중고차 시그니처 갤러리 분양·임대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9.03.18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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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인증 중고차 전시장, 임대사업자 맞춤형 운영 계획 등 이점 눈길

(사진=디오토몰)

 

[뷰어스=서주원 기자] 지난해 대전시 유성구에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던 자동차 복합문화매매단지 디오토몰이 각광받고 있다. 대전중고자동차조합 딜러사들은 물론 금융사와 공업사, 다양한 F&B 매장 등 분양이 완료된 가운데 1층에 선보이는 수입 인증 중고카 및 프리미엄 중고차 전시장 시그니처 갤러리 분양 및 임대에 나섰다. 

■수입자동차 시장의 확대, 디오토몰의 인증 중고차 및 프리미엄 중고차 전시장 이점

국내 중고차 시장은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17년 중고 자동차 이전등록 대수가 2007년(185만3772대)부터 2018년(377만 107대)까지 현재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중고차 시장의 상승세는 수입 중고차 시장의 확대에도 기여해 중고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비중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수입차는 국산차보다 감가상각률이 높아 중고차로 구매할 때 가격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점도 수입 인증중고차 시장이 활성화되는 요인이다. 또한 수도권에서 수입차 업체들이 차량 품질을 보증해주는 인증 중고차 사업을 벌이면서 중고차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하지만, 수도권 지역 이외의 지방에서는 인증 중고차센터를 지을 곳이 마땅히 없는 상황이다. 대전 지역 역시 수입차를 비롯한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져나가고 있어 그 시장성이 명확해 보이지만 인증중고차센터를 지을 곳이나 입점할 만한 중고자동차매매단지가 없는 현실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디오토몰의 시그니처 갤러리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인증중고차센터를 짓는 비용과 디오토몰 내 임대료를 비교해보면 임대 효율성이 높다”고 말했다.

■임대사업자 맞춤형 운영 계획

디오토몰 시그니처 갤러리는 모터쇼를 컨셉으로 하는 전시 인테리어와 야간 개장 등 운영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는 여러 수입차 브랜드간의 시너지가 커지는 것은 물론, 매출 향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대 면적 또한 자유롭게 임대가 가능하다.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공간 인테리어가 가능하고 원하는 면적 만큼 임대를 진행할 수 있는 맞춤형 임대다.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위치하며 올해 7월 완공을 예정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디오토몰은 대규모 자동차 매장과 다양한 근린생활시설, 외식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복합문화매매단지’이다. 대전시엔 대형 자동차복합매매시설이 없어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안신도시와 학하지구 등 주거 지역 인근에 자리잡아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차량 이용 시 유성온천역과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수요를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층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단지 설계를 갖추고 실내 매장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날씨 제약 없이 자동차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준공 후 자동차매매협동조합의 운영시스템을 활용하여 입주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면적 약 87,955.33㎡ 규모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는 디오토몰은 NH증권, SK증권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Project Financing)으로 투자되고, KB부동산신탁이 신탁 관리하며, 시행사는 ㈜트리플힐스, 시공사는 영진종합건설이 맡았다.

분양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하며 오는 201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서주원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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