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즙 관심 속 ‘잠백이’, 국제 특허 공법의 차별성 앞세워 눈길
비트즙 관심 속 ‘잠백이’, 국제 특허 공법의 차별성 앞세워 눈길
  • 서주원 기자
  • 승인 2019.03.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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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서주원 기자] 최근 비트가 인기를 얻으며 비트즙, 레드비트즙, 비트차, 비트주스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

비트에는 혈관을 확장하는 산화 질소 성분인 질산염과 빨간색을 내는 성분이 철분을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과 디톡스 그리고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을 낮추고, 운동 수행 능력을 증가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특히 운동 수행 능력 증가는 다수 스포츠 보충제들보다 뛰어나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비트를 매번 조리하거나 생으로 먹을 수 없어 가장 선호하는 형태가 즙인데, 열을 가해 끊이거나 마쇄(착즙, 미세분말)하는 일반적인 레드비트즙 제조 방식으로는 성분이 파괴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런 가운데 잠백이 비트즙의 경우, 국제 특허 받은 공법을 사용한다는 차별성을 앞세워 관심을 끌고 있다. 

잠백이 관계자는 “효소만을 이용해 진액만 추출하는데 완성된 제품에 효소를 첨가하거나 발효시키는 것이 아닌, 만드는 방식 자체가 효소 발효이며 세계적으로 유일하다. 이에 맛도 우수하고 영양 성분과 흡수율이 월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관계자는 "비트즙 외에도 궁합이 좋은 시금치와 깔라만시를 첨가한 고함량 제품"이라면서 “레드비트즙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고 조언했다.

서주원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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