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뮤지컬 전문 공연장 ‘예스24 스테이지’ 개관, 첫 작품은 '어린왕자'
연극·뮤지컬 전문 공연장 ‘예스24 스테이지’ 개관, 첫 작품은 '어린왕자'
  • 손예지 기자
  • 승인 2019.03.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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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스24)
(사진=예스24 스테이지)

 

[뷰어스=손예지 기자] 공연 예매 사이트 예스24가 이달부터 5년 간 서울 대학로에 연극·뮤지컬 전문 공연장 ‘예스24 스테이지(YES24 Stage)’를 운영한다.
 
예스24 스테이지가 자리한 건물은 2014년 지어졌다. 대지 면적 940㎡에 지하 5층·지상 6층 규모다. 총 3개관으로 구성됐으며 406명의 관객 수용이 가능한 1관과 301석이 마련된 2관, 255석의 소규모 공간인 3관 등이다. 

이와 관련해 예스24에서는 "예스24 스테이지 운영을 시작하며 공연장으로 최적화된 공간 마련을 위해 기존 시설물과 장비 보수 및 교체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예스24 스테이지 운영을 통해 공연장 대관뿐 아니라 다양한 자체 기획 공연을 진행하고, 관객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공연 기획사 및 제작사와 보다 긴밀하게 협업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런 한편 예스24 스테이지는 음악 공연까지 장르를 다양화 하여 명실공히 대학로를 상징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변화를 꾀하며, 그 일환으로 이달 중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한다.
 
예스24 스테이지는 오는 8일부터 약 한달 간 공연되는 낭독 뮤지컬 '어린왕자'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이를 시작으로 ‘헬렌 앤 미’ ‘최후진술’ ‘더 캐슬’ ‘테레즈 라캥’ 등 다수의 창작 뮤지컬로 올해 상반기 공연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런 가운데 예스24는 이미 2015년부터 서울 광장동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 ‘예스24 라이브홀’을 운영하며 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을 열고, 매년 12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약 38만명의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온 바 있다.

 
이선재 예스24 ENT 본부장은 “연극·뮤지컬 전문 공연장 예스24 스테이지를 통해 대중이 보다 양질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도록 돕는 공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공연장 대관뿐 아니라 색다른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로에 활기를 불어넣어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예스24 스테이지 오픈을 기념해 예스24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손예지 기자 yeyege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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