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발암물질 초미세먼지도 위험 수준…오후부터 먼지 지옥 해소?
[미세먼지 나쁨] 발암물질 초미세먼지도 위험 수준…오후부터 먼지 지옥 해소?
  • 김현 기자
  • 승인 2019.03.07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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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사진=YTN 방송화면)

 

[뷰어스=김현 기자] 7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다. 초미세먼지 등급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외출을 삼가거나, 외출 시 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오늘(7일) 서울, 인천, 광주의 미세먼지 등급은 매우 나쁨이고, 대구가 나쁨, 대전이 위험, 부산이 보통으로 측정됐다. 초미세먼지는 서울, 광주, 대전이 위험이고, 인천, 부산 대구가 매우 나쁨으로 나타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체로 미세먼지가 농도가 인체에 유해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오후 늦게부터 보통 수준을 회복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질변관리본부는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로 발효됐을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환경부 연구 결과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1만 1924명(2015년 기준)에 달한다는 조사가 발표됐기 때문. 초미세먼지의 경우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됐다. 초미세먼지는 혈관 등에 영향을 줘 심근경색과 허혈성심질환, 부정맥,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증상을 악화시키며 천식, 기관지염, 폐렴, 암 등 질환의 발병률도 높인다. 그렇기에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가 위험 수준으로 측정되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는데 KF(Korea Filter)등급이 적혀있는 제품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김현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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